양태영 선수는 취재진들뿐만 아니라 응원단들에게도 최고 인기스타였다,

양태영 선수는 취재진들뿐만 아니라 응원단들에게도 최고 인기스타였다, ⓒ 박선민

 아테네올림픽에서 심판의 오심 때문에 폴 햄(26·미국)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던 양태영(28·포스코건설) 선수는 취재진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아테네올림픽에서 심판의 오심 때문에 폴 햄(26·미국)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던 양태영(28·포스코건설) 선수는 취재진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 박선민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 본진이 1일 오전 10시 35분(현지시각)에 결전의 장소인 베이징에 무사히 도착했다.

 

선수단 본진은 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과 김정행 선수단장 등 본부 임원 31명과 체조 11명, 역도 4명, 사이클 3명, 조정 7명 등 4개 종목 선수 25명을 포함해 모두 56명이다.

 

선수 25명을 대표해 양태영 선수가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국 청사에 들어섰다.

 

양태영 선수는 "4년 전 아테네올림픽의 일은 다 잊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 금메달을 따내는 일만 남았다"며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를 잘해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선수단은 응원단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가 제공한 버스편으로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올림픽을 위해 1년 넘게 구슬땀을 흘린 태극전사들이 이번 올림픽에 내건 목표는 종합 10위와 금메달 10개이다.

 

선수단은 5일 오후 2시 입촌식을 가지고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일 베이징에 도착한 양태영 선수는 취재진들의 인기를 독자지했다.

10일 베이징에 도착한 양태영 선수는 취재진들의 인기를 독자지했다. ⓒ 박선민

 양태영 선수에 이어 이번 올림픽 철봉에서 금메달 후보로 뽑히는 김지훈(24·서울시청)와 재중국 대한체육회 응원단들의 모습이다.

양태영 선수에 이어 이번 올림픽 철봉에서 금메달 후보로 뽑히는 김지훈(24·서울시청)와 재중국 대한체육회 응원단들의 모습이다. ⓒ 박선민

 선수촌으로 이동하기 위해 베이징조직위원회(BOCOG)에서 제공하는 선수전용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다.

선수촌으로 이동하기 위해 베이징조직위원회(BOCOG)에서 제공하는 선수전용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다. ⓒ 박선민

 56명 선수단 본진의 짐이다. 두 대의 베이징 소포 화물차량이 짐을 싣고 선수전용 버스를 뒤따라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56명 선수단 본진의 짐이다. 두 대의 베이징 소포 화물차량이 짐을 싣고 선수전용 버스를 뒤따라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 박선민

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2008.08.01 21:36 ⓒ 2008 OhmyNews
덧붙이는 글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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