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서 무대인사 하는 장나라 시사회에서 무대인사 하는 장나라

▲ 시사회에서 무대인사 하는 장나라ⓒ 래핑보아

덴마크 애니메이션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에서 주인공 스텔라의 목소리 더빙 연기를 한 명랑소녀 장나라의 제안으로 불우 아동들을 위한 이 영화의 특별 시사회가 지난 7월 5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맹아학교 학생들로 특히 맹아학교 아이들은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목소리로 만화영화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시작시간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비록 목소리뿐이지만 처음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장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무대에 올라 "비도 오는 데 영화를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영화 재미있게 보고 언제나 언니처럼 웃어요"라고 말했다.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는 7월 26일 한국어 더빙판으로만 100% 극장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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