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규현, 윤종신과 함께 ⓒ Label SJ
규현 가수가 2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연애소설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 발매 기념 '다시 꺼내는 연애소설, 신작 발표회'에서 타이틀곡 '연애소설'과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은 진행을 맡은 윤종신 가수.
'연애소설'은 다시 꺼내어 보는 오래된 연애소설을 통해 평범하고도 소소한 일상이 결국 사랑이었음을 담담하게 돌아보는 작품으로,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마무리하는 곡이다.
사진=Label SJ 제공
윤종신, 규현 도우미로 윤종신 가수가 2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규현 가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 연애소설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 발매 기념 '다시 꺼내는 연애소설, 신작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애소설>은 프로젝트 'PROJECT : 季'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규현 가수는 20년 7월 싱글 '드리밍(Dreaming)'으로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시작해 '내 마음을 누르는 일(Daystar)', '마지막 날에(Moving On)', '커피(Coffee)', '투게더(Together)'를 계절별로 발표하며 시리즈를 이어왔다. ⓒ Label SJ
규현, 사계절 프로젝트 마무리 규현 가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 연애소설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 티저 이미지. <연애소설>은 프로젝트 'PROJECT : 季'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규현 가수는 20년 7월 싱글 '드리밍(Dreaming)'으로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시작해 '내 마음을 누르는 일(Daystar)', '마지막 날에(Moving On)', '커피(Coffee)', '투게더(Together)'를 계절별로 발표하며 시리즈를 이어왔다. ⓒ Label SJ
규현, 윤종신과 함께 규현 가수가 2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 연애소설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 발매 기념 '다시 꺼내는 연애소설, 신작 발표회'에서 타이틀곡 '연애소설'과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은 진행을 맡은 윤종신 가수. '연애소설'은 다시 꺼내어 보는 오래된 연애소설을 통해 평범하고도 소소한 일상이 결국 사랑이었음을 담담하게 돌아보는 작품으로, 사계절 프로젝트 'PROJECT : 季'를 마무리하는 곡이다. ⓒ Label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