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