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석열 마지막 퇴근길 "후회 없이 일했다" 등록 21.03.04 18:26l수정 21.03.04 18:33l유성호(hoyah35)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윤석열 마지막 퇴근길 “후회 없이 일했다” ⓒ 유성호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마지막 퇴근길에서 동료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이날 윤 검찰총장은 "27년 공직생활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후회 없이 일했다"며 "여러분께 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큰사진보기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큰사진보기 ⓒ 공동취재사진 큰사진보기 ⓒ 유성호 큰사진보기 ⓒ 유성호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