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인권과 평화의 현장, 수요시위를 함께 지켜주십시오.'
'30년간의 외침,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정의연을 지지합니다.'
'제목장사 기사 아웃, 받아쓰기 기사 아웃, 베껴쓰기 기사 아웃.'
'화려한 왜곡보도가 나를 감싸네, 제목장사 멈춰라.'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최근 정의기억연대와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향한 일부 언론의 보도를 규탄하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참석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제1442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