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길원옥 할머니 데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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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길원옥 할머니 데뷔무대
90세에 첫 앨범 발표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14일 오후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문화제 - 나비, 평화를 노래하다>가 열린 서울 청계광장에서 애창곡을 녹음한 음반을 발표한 길원옥(90세) 할머니의 첫 공연이 열렸다. 공연에 앞서 길원옥 할머니에게 앨범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권우성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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