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은 조선조 22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 묘소인 ‘현륭원’에 오고 가며 잠시 쉬어가기 위해 만든 임시 처소다. 그러나 내부는 왠만한 궁 못지 않게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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