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년 파리지리학회지에 실린 지도의 일부. 1846년 김대건 신부의 지도라고 설명이 붙어있다. 오른 쪽 상단의 지도를 보면 압록강 이북도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박선영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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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 파리지리학회지에 실린 지도의 일부. 1846년 김대건 신부의 지도라고 설명이 붙어있다. 오른 쪽 상단의 지도를 보면 압록강 이북도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박선영 교수 제공)
1855년 파리지리학회지에 실린 지도의 일부. 1846년 김대건 신부의 지도라고 설명이 붙어있다. 오른 쪽 상단의 지도를 보면 압록강 이북도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박선영 교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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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 파리지리학회지에 실린 지도의 일부. 1846년 김대건 신부의 지도라고 설명이 붙어있다. 오른 쪽 상단의 지도를 보면 압록강 이북도 조선영토로 되어있다. (박선영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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