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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17년 3월 특종상 성하훈 시민기자
편집부 | 2017.04.21
원문보기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부산영화제 예산 삭감 문제로 안팎의 비난이 거세지던 2015년 6월 일간지 등에 실린 관련 외부기고의 초안을 대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를 취재해 세상에 알린 이가 성하훈(doomeh) 시민기자입니다.
성하훈 기자는 영진위 내부 취재를 통해 이를 고발했습니다. 2015년 6월 <서울신문>에 실린 기고글이 사실은 영진위에서 초안을 쓴 글이었으며, 이전에도 대필기고가 있었다는 의혹입니다. 이후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성하훈 기자의 기사를 토대로 문제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영진위-문체부-기고자가 주고받은 메일 사본이 공개되면서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문화체육부는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성하훈 기자에게 특종상금 30만원(사이버머니)을 드립니다.
[첫보도] 영진위, 외부인사 기고 대필해 여론 조작?
부산영화제 여론 조작 대필 기고 사실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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