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국 "4월 10일 윤석열 아타바 표로 심판해야"

등록24.04.04 17:55 수정 24.04.04 18:23 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조국 “4월 10일 윤석열 아타바 표로 심판해야” ⓒ 유성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투표 동참을 독려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유세를 '응징 투어'로 언론에서 이름을 붙여주셨다"며 "누구를 응징할 것인가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탄생에 기여하고 윤석열 정권 탄생을 기획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다음에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비리와 무능과 무도함과 무책임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4월 10일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것은 투표로 하는 것이다"며 "윤석열 정권의 책임 있는 사람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아부만 일삼은 사람들, 윤석열 정권의 아바타자들에게 표로 심판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조국 “4월 10일 윤석열 아타바 표로 심판해야”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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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유성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유성호

조국 “대파 875원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대통령, 또 3년 맡길 거냐?” #shorts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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