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설훈도 "'하위 10%' 통보 받았다"

등록24.02.23 18:49 수정 24.02.23 18:49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설훈도 "'하위 10%' 통보 받았다" ⓒ 남소연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납득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회견장 입장하는 설훈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설 의원이 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 남소연

 

설훈도 "'하위 10%' 통보 받았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 남소연

 

설훈도 "'하위 10%' 통보 받았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 남소연

 

기자 질문 받는 설훈 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설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남소연

 

탈당 계획? 손사래치는 설훈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부천을)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하위 10%에 들어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며 "무슨 근거로 하위 10%에 들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설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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