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200만 서명 대통령실에 전달

등록23.08.18 14:32 수정 23.08.18 14:32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200만 서명 ⓒ 권우성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대표자들과 민주당 김성환, 양이원영, 주철현, 이용빈, 유정주, 강민정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범국민서명운동 결과 200만 명이 참여한 서명지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서명에 참여한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민서명 전달 야4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열린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민서명 전달 야4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민주당 김성환, 양이원영, 주철현, 이용빈, 유정주, 강민정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공동행동 대표자들이 지난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범국민서명운동 결과 200만명이 참여한 서명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일본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대표자들과 민주당 김성환, 양이원영, 주철현, 이용빈, 유정주, 강민정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등이 지난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범국민서명운동 결과 200만명이 참여한 서명지를 전희경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 권우성

 
 

국민 서명지를 전달받은 전희경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이 야당 의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 권우성

 
 

물고기 가면을 쓴 한 활동가가 대통령실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물고기 가면을 쓴 한 활동가가 대통령실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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