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를 향해 '전쟁범죄 사죄, 법적 배상'을, 한국정부를 향해 '피해자 인권과 존엄을 무시한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철회'를 촉구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를 향해 ‘전쟁범죄 사죄, 법적 배상’을, 한국정부를 향해 ‘피해자 인권과 존엄을 무시한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철회’를 촉구했다. ⓒ 권우성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일본정부를 향해 ‘전쟁범죄 사죄, 법적 배상’을, 한국정부를 향해 ‘피해자 인권과 존엄을 무시한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철회’를 촉구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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