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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지방선거 입후보자 18명 중 10명 전과... 사기·상습도박도

최다 전과 7건... 군의원 선거 민주당 6명, 무소속 4명 경쟁

등록 2022.05.23 16:57수정 2022.05.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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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각 선거구에 입후보한 군수·도의원·군의원에 입후보한 후보자 총 18명 중 10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입후보자 중 약 56%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과 유형별로 보면 사기·위증교사·폭력·상습도박·음주·무면허운전 등이다. 

최다 전과가 있는 후보는 완도군수에 출마한 무소속 이옥 후보로 총 7건에 달한다. 이 후보의 전과 내용은 ▲사기 2건 ▲위증교사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공직선거법 위반 ▲건축법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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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각 선거구에 입후보한 군수·도의원·군의원에 입후보한 후보자가 총 18명 중 10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완도신문


완도군 제1선거구 시·도의회의원 후보인 강동안 무소속 후보의 전과는 공무원 노조활동 관련 지방공무원법 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등 2건이다.

완도군 가선거구 구·시·군의회의원 후보 중 최정욱 민주당 후보는 1998년 계량 및 측정에 관한 법률위반 1건, 최학철 민주당 후보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폭행치상 2건, 김남호 민주당 후보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위반 1건, 박성규 민주당 후보는 음주운전에 따른 도로교통법위반 1건, 조영식 무소속 후보는 상습도박,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등 4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 선거구는 김양훈 무소속 후보는 산림법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 총 3건, 다 선거구의 경우 허궁희 민주당 후보는 2건의 도로교통법 위반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수와 도의원선거는 민주당 대 무소속의 일대일 구도로 군의원 선거는 민주당 후보 6명과 무소속 후보 4명이 경쟁한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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