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병제 폐지, 강제 예비군 훈련 폐지, 군 복무자에 대한 배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병제 폐지, 강제 예비군 훈련 폐지, 군 복무자에 대한 배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병제 폐지, 강제 예비군 훈련 폐지, 군 복무자에 대한 배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병제 폐지, 강제 예비군 훈련 폐지, 군 복무자에 대한 배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모병제추진시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병제 폐지, 강제 예비군 훈련 폐지, 군 복무자에 대한 배상,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