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단식농성자들 만나 눈물 흘린 김진숙

등록 21.02.07 18:24l수정 21.02.07 19:06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 앞에 도착했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을 만나 눈물을 닦고 있다.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을 만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을 배웅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을 배웅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을 배웅하고 있다. ⓒ 권우성

  

복직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 부산을 출발해 도보행진을 시작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7일 오후 청와대앞에 도착한 뒤 자신의 복직을 위해 48일째 단식농성중인 시민들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을 배웅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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