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눈도 즐거운 양산시 평산동 먹자골목

LED 경관조명 기능하는 조형물 4개 설치... 평산음악공원 정비해 문화공연 활성화도

등록 2020.11.30 16:57수정 2020.11.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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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평산동 먹자골목이 변하고 있다. 입구 곳곳에 경관조형물이 들어서고, 평산음악공원 일대 정비에도 돌입했다. 경기침체, 코로나19 등으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인, 지자체, 정치권이 합심해 이룬 성과다.

웅상출장소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평산동 먹자골목 일원에 2억3천만원을 들여 조형물 4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형물은 아치형과 지주형 두 가지 형태로, 낮에는 조형 요소를 제공하고 밤에는 LED 조명과 채널 간판을 이용한 경관조명을 연출해 평산동 먹자골목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조형물이 노랑, 검정의 조화로 평산동 먹자골목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활기찬 거리를 연출해 평산동 대표 조형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먹자골목 한가운데 있는 평산음악공원도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한 음악공원 내 문화공연이나 프리마켓 등을 유치해 상권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는 올해 초 '평산동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계획한 사업이다. 성동은 경남도의원(민주, 덕계ㆍ평산ㆍ서창ㆍ소주) 요청으로 경남도 특별교부금 3억원을 편성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 이에 평산동먹자골먹상가번영회와 웅상출장소, 양산외식업지부 등이 간담회에 참여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성 의원은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우선, 특색있는 조형물과 공원 정비 등을 통해 활력을 일으키고 더 나아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양산시민신문 (엄아현)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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