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노을동요제 '아이그린 중창단' 대상 수상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무대, 제7회 노을동요제 28일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개최

등록 2020.11.29 15:39수정 2020.1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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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국민동요 '노을' 탄생 배경지인 평택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지난 28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7회 노을동요제 본선 대회에서 전북 전주에서 참가한 '아이그린 중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그린 중찬단'은 '우리 가족 행복의 주문'을 불렀다.
 

ⓒ 사진 조연섭기자


평택시장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되는 대상과 각 150만 원씩 2팀이 전달되는 최우수상 등 총 15명 수상자의 시상은 코로나19 관계로 생략하고 개인과 팀별로 상금과 상장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 조연섭기자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무대, 다양한 참신한 동요를 만나는 세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노을동요제는 총 상금 2000만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작동요제로 경기도 평택을 비롯한 제주도까지 많은 팀들이 예선에 참가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이날 경연은 예선에 참가한 76팀 중 본선에 진출해 대상을 수상한 전북 전주의 '아이그린 중창단'과 부산에서 참가한 김지민 등 독창과 중창을 포함 총 14팀의 뜨거운 경연과 전년도 대상팀의 축하공연을 벌였다.

박성복 노을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특히 중창단의 참여가 뛰어나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대부분 참가자들의 가창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동심을 맛보고 새로운 희망을 말하는 노을동요제는 평택 '소사벌의 너른 들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보고 창작한 국민동요'로 2004년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동요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던 국민 애창 동요다.

이 대회는 평택시의 지원으로 평택시사신문과 평택문화원, 노을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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