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구멍 뚫린 '하늘', 시름에 잠긴 '농심'

등록 2020.08.09 16:22수정 2020.08.09 16:22
0
원고료로 응원

ⓒ 이병석

 

ⓒ 이병석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전국적으로 크나큰 인명 피해와 상흔을 남긴 가운데, 전남 장성군에서도 황룡강 주변 농경지가 침수되고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이는 화물차가 물에 잠겨있다.

#장성 #날씨 #상황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 급했나...'휴대폰 통째 저장', 엉터리 보도자료 배포
  2. 2 "그래서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대자보가 대학가에 나붙고 있다
  3. 3 재판부 질문에 당황한 군인...해병대 수사외압 사건의 퍼즐
  4. 4 "명품백 가짜" "파 뿌리 875원" 이수정님 왜 이러세요
  5. 5 [동작을] '이재명' 옆에 선 류삼영 - '윤석열·한동훈' 가린 나경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