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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드림콘서트' 은혁-리아-차은우, 오늘은 우리가 사회자

20.07.26 20:29최종업데이트20.07.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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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드림콘서트' 은혁-리아-차은우, 오늘은 우리가 사회자 ⓒ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은혁, 리아, 차은우가 코로나19로 인해 26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 '드림콘서트' 은혁-리아-차은우, 오늘은 우리가 사회자 은혁, 리아, 차은우가 코로나19로 인해 26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 '드림콘서트' 은혁-리아-차은우, 오늘은 우리가 사회자 은혁, 리아, 차은우가 코로나19로 인해 26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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