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회 청년의 날 조직위 발대식이 열렸다. 의원 및 내빈석은 빈자리를 두고 좌석 배치를 했으나 정작 청년들은 좁은 통로 계단 모여 앉았다. 참으로 기괴하고 요상하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청년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