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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10번째 확진자 발생... 필리핀 입국 40대

등록 2020.07.13 09:11수정 2020.07.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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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다.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지만 도착 후 서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의심 증상이 나타나 12일 재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 중인 이날 오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공항과 자택으로 이동 시 접촉자인 지인의 차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도 1명의 접촉자가 더 확인되고 있다. 접촉자 2명은 타 시도 주민으로 전해지고 있다.

확진자 A씨는 확진 후 천안 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접촉자 2명도 해당지역에서 이날 진단검사에 들어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서산시는 세부사항과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지난 5월 9번째 추가확진자 발생 이후 53일 만에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추가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서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기자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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