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2757화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33번 남편

더조은의원 관련 확진자 18명으로 늘어... 아내와 6세 아들 앞서 확진

등록 2020.07.10 19:25수정 2020.07.10 19:30
0
원고료로 응원

대전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 대전시

 
대전에서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앞서 확진을 받은 환자의 남편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58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 완치 66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58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133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133번 확진자는 정림동 더조은의원에 실습생으로 근무했었으며, 이 확진자의 6세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더조은의원과 연관되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158번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 판정 됐으며, 기저질환(고혈압)이 있어 충남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의 아내와 아들은 천안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이다.

이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이었기에 특별히 공개할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AD

AD

인기기사

  1. 1 김대중에게만 남달랐던 전두환, 그럴 수 있었던 이유
  2. 2 "족보 없는 유엔사가 막고 있다... 이인영 장관 와달라"
  3. 3 김현미가 자랑한 '호텔 개조' 주택, 서울시 청년주택보다 낫네
  4. 4 병원문 나갈 때마다 코로나 검사 10만원 "병원에 갇혀있었다"
  5. 5 궁지 몰린 아베... 한국정치 비웃던 일본의 반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