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받아

백 시장 부친도 6·25 참전 전사한 국가유공자... 보훈처, 용인시 4977명 명패 전달 방침

등록 2020.06.26 15:14수정 2020.06.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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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이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용인시

 
백군기 경기도 용인시장이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았다. 

백 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에게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았다. 

백 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은 뜻 깊은 날에 용인시를 대표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아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제21대 육군 제3야전군 사령관을 역임한 백 시장은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백 시장의 부친도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국가유공자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용인시 4977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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