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잡초인 줄 알았는데... 하마터면 죽일 뻔했다

디딤돌 사이에 피어난 달맞이꽃, 나는 편견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나

등록 2020.06.24 09:56수정 2020.06.24 10:34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상준

ⓒ 이상준

ⓒ 이상준

ⓒ 이상준

#잡초 #조지플로이드 #편견 #차별 #육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무명작가 복숭이 www.boksungyi.com

이 기자의 최신기사 우리 딸이 맞고 왔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3. 3 "총선 지면 대통령 퇴진" 김대중, 지니까 말 달라졌다
  4. 4 '파란 점퍼' 바꿔 입은 정치인들의 '처참한' 성적표
  5. 5 민주당은 앞으로 꽃길? 서울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