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개청 40주년, 폐광자원 및 동해항... 미래 성장동력

폐광자원 및 다양한 산업유산, 동해항 등 미래 성장동력의 한축으로 개발

등록 2020.04.01 13:45수정 2020.04.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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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시 개청 40주년인 1일, 동해시는 지난 40년을 회고하는 약식 기자회견으로 기념식을 대체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난 40년간 시민의 단합된 힘을 통해 그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며 "지난 40년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시는 앞으로 40년을 위해 지혜를 모아 한 단계 성숙하고 새롭게 도약하는데 시민이 결집해야 한다며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쌍용양회(주)동해공장 폐광자원 30만평을 도시재생 등과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동해의 자랑인 동해항은 북방경제와 환 동해권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성장사업들을 추진해 시의 미래 40년 성장동력의 한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더 크고 더 강한 행복동해'를 목표로 인구소멸, 초 고령화 사회를 앞둔 젊은 동해를 위해 '청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청년에 대한 관심을 통해 마을의 청년활력과 지역혁신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동해시를 만들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관련 질문에 심규언 동해시장은 "4월 조례를 제정하고 종합상황을 지켜보면서 최종 결정하겠다. 예산지원도 중요하지만 총체적인 경제위기와 소상공인 등 취약한 사각지대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가장 우선 수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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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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