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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 수 40만명 육박, 94.1%가 음성 판정

[30일 0시] 코로나19 환자 총 9661명... 추가 확진자 78명, 사망자 6명 늘어

등록 2020.03.30 11:05수정 2020.03.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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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도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2미터) 집중 캠페인이 벌어지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변 뚝섬유원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나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말까지 텐트 설치가 금지된 가운데, 돚자리에 앉은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식한 듯 다른 돚자리와 간격을 일정거리 띄워 두고 있다. ⓒ 권우성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하루 동안 78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6명이 늘어나 총 158명이고 치명률은 1.64%로 올라갔다. 지금까지 총 검사자는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94.1%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3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66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5228명이 격리해제 됐다. 신규 확진자는 78명이고 격리해제는 195명 늘었다. 검역과정에서 13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사례는 총 476명이다.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인원은 39만5194명으로 내일이면 4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중 37만 200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 3531명은 검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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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일별 추세 (3.30일 0시 기준, 9,661명) ⓒ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보면 지난 하루 동안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울과 경기였다. 각각 16명, 15명이 늘어나 총 426명, 463명이었다. 대구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환자 14명보다 많았다. 대구는 총 6624명이다. 검역 과정에서도 13명의 환자가 늘어서 총 202명이다.

경북은 11명이 늘어나 총 1298명, 충북은 3명이 늘어 총 44명, 강원은 2명이 늘어나 총 36명이다. 부산(총 118명), 전북(총 13명), 경남(총 95명), 제주(총 9명)는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인천(총 58명), 광주(총 20명), 대전(총 34명), 울산(총 39명), 충남(총 127명), 전남(총 9명) 등 6개 지자체는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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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사망자 현황 ⓒ 질병관리본부

 
한편 지난 하루 동안 6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해 총 15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로 인해 치명률은 1.64%로 계속 증가 추세다. 특히 80대 이상 환자의 경우 치명률은 18.31%에 달한다. 70대는 7.03%, 60대는 1.72%, 50대는 0.55%, 40대는 0.08%, 30대는 0.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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