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석 "컷오프된 이인제에 또 다른 기회 달라고 당에 건의"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공천권 따내... "존경하는 정치인, 박정희·김대중"

등록 2020.03.12 11:14수정 2020.03.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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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박우석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공천권을 따낸 박우석 예비후보가 11일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논산시 기자협회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서준석

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공천을 받은 박우석 예비후보가 3월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취암동 로데오타운 2층 선거사무실에서 논산시 기자협회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박우석 예비후보는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과 그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뽑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 발전을 일으켰고, 김대중 대통령은 상대편도 포용할 줄 아는 큰 정치를 보여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미래통합당 박우석 예비후보 기자 간담회 박우석 예비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았다 ⓒ 서준석

이어 박우석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우석 후보는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인제 전 의원이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치적 중량감이나 경륜에 비추어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중앙당과 공관위에 건의한 바 있다"며 "자신은 지역의 대선배인 이인제 전 의원을 정중하게 모실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육군사관학교 유치에 대해 묻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룡대 삼군본부가 인접한 논산시 연산면 일대를 최적지로 꼽았다.
 

미래통합당 박우석 예비후보 기자간담회 박우석 예비후보 기자간담회에는 논산시의회 박승용, 이계천, 김남충 의원과 전낙운 전 도의원이 참석했다. ⓒ 서준석

덧붙이는 글 논산시와 계룡시 소식을 전하는 논산포커스에도 함께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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