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내 안의 발라드' 장성규, 큰 부상 아니에요! ⓒ 이정민
방송인 장성규가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Mnet 최초 발라드 예능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중 입술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쓴 채 인사말만 한다며 앙해를 구하고 있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예능인 6인의 발라드 앨범 도전기다. 21일 금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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