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위] 4대강 사업 강행과 녹조 창궐 - 2009

등록 2020.02.19 10:22수정 2020.02.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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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이명박 대통령은 2009년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4대강을 죽였다. '녹색 뉴딜'이라면서 세금 22조 2천억원을 들였지만, 녹조라떼 강에서 지역경제도 죽었다.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고, 괴생명체 큰빗이끼벌레도 출몰했다. 시궁창에 사는 붉은 깔따구가 창궐했다. 오마이뉴스는 4대강 삽질 그 후 12년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 <삽질>을 2019년 11월에 개봉했다. 강을 죽이기 전에 불법과 편법, 거짓말로 민주주의를 학살한 민낯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아직도 삽질은 끝나지 않았고, 오마이뉴스의 기록도 끝나지 않았다. 끈질기게. ★ 김병기 기자(영화 <삽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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