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랑의 나눔 활동'

등록 2020.01.17 19:51수정 2020.01.17 19:51
0
원고료로 응원
a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랑의 나눔 활동’. ⓒ 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과 강철우 의원, 강덕출 사무처장과 직원들은 17일 양산 독립유공자 손시헌 선생 유족과 양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표병호 위원장은 "최근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조례개정을 추진했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했다.

경남도의회는 "다문화 자녀의 한글교육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말하고, 센터 관계자에게도 다문화 어린이의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5. 5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