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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신의 한 수: 귀수편' 사활을 건 한 판

19.10.01 12:47최종업데이트19.10.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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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신의 한 수: 귀수편' 사활을 건 한 판 ⓒ 이정민


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희원, 권상우, 김성균,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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