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나쁜 놈 잡는 '양자물리학' ⓒ 이정민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서 배우 이창훈, 김응수, 김상호, 서예지, 박해수와 이성태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인생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유착된 정계와 검찰에 맞서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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