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축제" 31일 오후 다대포해수욕장

등록 2019.08.28 08:21수정 2019.08.28 08:21
0
원고료로 응원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신평현대아파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다대포해수욕장 푸른광장에서 "기후행동축제"를 연다.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날 축제에는 에코아트(ECO ART) 용복합 공연 "식물을 보다, 만나다, 듣다" 플래시몹과 합창, 퍼포먼스 공연 등이 벌어지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 '저탄소 마을'"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기후행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아니, 소파가 왜 강가에... 섬진강 갔다 놀랐습니다
  2. 2 "일본정치가 큰 위험에 빠질 것 우려해..." 역대급 내부고발
  3. 3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4. 4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5. 5 '김건희 비선' 의혹, 왜 자꾸 나오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