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북-미 정상 핵 담판 6자회담이 보증서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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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4.26 10:27
김정은,북-미 정상 핵 담판 6자회담이 보증서라?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9년4월25일 MBC뉴스데스크,SBS8시 뉴스,KBS1T V뉴스9는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마치고 ""양국은 북한의 체제 보장과 비핵화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한반도 비핵화 담판 과정에서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한반도 비핵화 담판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참가국가들이 보증서라는 의미 있다.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한반도 비핵화 담판은 미국에 의해 언제든지 뒤집힐수 있다는 불신이 깔려 있다.  1994년 북-미 제네바 핵협정도  파기된바 있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전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 합의한 것을 파기 했다.

2019년4월25일 MBC뉴스데스크는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양국은 북한의 체제 보장과 비핵화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4월25일SBS8시 뉴스는 "푸틴 대통령을 통해 우회적으로 대미 메시지를 내놓은 김정은 위원장은 북러 간 전통 우호 관계를 부각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9년4월25일KBS1TV뉴스9는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 : "초미의 문제들에 대해서 이미 의견을 교환했는데 그런 훌륭한 시간을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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