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악질경찰' 이선균-이정범, 17년 깊은 우정 ⓒ 이정민
배우 이선균과 이정범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며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는 범죄 드라마다. 3월 2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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