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보다 조선일보 큰아들방준오가 더심각하다? 조선 [사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 투기 아니란 말 누가 믿겠나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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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1.17 09:01
손혜원 의원보다 조선일보 큰아들방준오가 더심각하다? 조선 [사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 투기 아니란 말 누가 믿겠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가족과 측근들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문화재 거리)의 문화재 지정을 전후해 이 일대 건물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 의원 남편이 대표로 있는 재단과 조카 2명, 전직 보좌관의 딸 등이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 사이 문화재 거리의 건물 10채를 샀다는 것이다. 9채는 문화재청이 이 지역을 문화재로 지정한 지난해 8월 이전, 1채는 그 직후 매입했다. 그런데 문화재 지정과 동시에 해당 건물 시세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가족과 측근들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문화재 거리)의 문화재 지정을 전후해 이 일대 건물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투기의혹은 철저하게 시시비비 가려야 한다. 그러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 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불법 상속의혹 또한 실체적 진실 밝혀야 한다고 본다.


(홍재희)===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1974년생인데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한다.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 14살과  15살때는 중학생 신분이다. 중학생 신분이면 소득이 없는데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을까? 누가보아도 불법 탈법편법 상속증여 의혹 있다.


조선사설은


"SBS 보도에 따르면 손 의원 가족·측근들의 목포 건물 10채는 구도심 문화재 거리 1.5㎞ 구역 안에 있다. 손 의원은 이들에게 건물 매입을 권유하고 조카 2명에게는 건물 사는 데 보태라며 1억원씩 증여까지 해줬다고 했다. 조카 1명은 매입 당시 군 복무 중이었다. 이 일대는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국비 등 500억원을 들여 낡은 건물의 리모델링 등 복원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SBS 보도 로 손 의원 의혹 밝혀 질 것이다. 손의원 문제 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금수저 벼략출세 또한 검증 받아야 한다. 1974년 생으로 알려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2003년 10월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다고 한다. 신문사 입사는 언론고시로 알려질 만큼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특채된지 불과 10개월 만인 2004년 7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러 벼락출세했다.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것이  신문사 입사 1년만인 신입기자를 워싱턴 특파원으로 승진 시켰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손 의원은 지난해 문화재청장을 만나 "목포 등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했다고 한다. 보통의 문체위원이라면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가족·측근이 해당 지역에 건물을 갖고 있다면 개발 이익을 노리고 문화재 지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문화재 지정 이후 이 일대 건물 시세가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손 의원은 오해를 살만한 의혹을 받고있다. 당연히 철저하게 검증해서 실체적 진실 밝혀야 한다. 그러나 사회적 공기라고 일컬어지는 신문사 부사장인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또한 불법 탈법 편법 재산 상속 혹은 편법 증여의혹 받고 있는데 조선사설은 침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손 의원은 "사재를 털어 목포 구도심을 살려 보려 한 것"이라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그런 취지라면 왜 남  의 명의를 빌렸는지 이해가 안 간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내 재산이 증식되는 걸 원치 않았다"고 했다. 구도심을 살리려 사재를 털어 희생한 것처럼 말해 놓고 그 재산 가치가 오를 것을 짐작했다는 정반대 얘기를 하고 있다. 손 의원이 문화재 지정에 관여했는지, 또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가족·측근 명의를 빌려 부동산 매입에 나섰는지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가족과 측근들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문화재 거리)의 문화재 지정을 전후해 이 일대 건물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 투기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기되는 많은 의혹의 실체적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동시에 조선일보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불법 탈법 편법의혹 또한 바로잡아야 한다. 신문은 사회적 공기라고 하는데 신문사 부사장이자 조선일보 사주 일가족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의 불법 탈법 편법의혹 실체적 진실 밝혀야한다.


(홍재희)==== 문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 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 살펴보았듯이 법원의 판결과 별개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자료출처=2019년 1월17일 조선일보 [사설] '문화재 거리' 건물 10채 매입, 투기 아니란 말 누가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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