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01 ⓒ 참여사회 a ▲ 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그림은 월간<참여사회>7-8월호에 실린 그림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