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엄마가 '나의 시간을 갖다는 것'

[만화] 이럴 줄 몰랐지 <도서관 생활>

등록 2018.07.04 16:13수정 2018.07.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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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참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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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그림은 월간<참여사회>7-8월호에 실린 그림입니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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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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