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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손흥민 선수 향해 투척된 계란

29일 귀국한 축구대표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단식 가져

18.06.29 16:23최종업데이트18.06.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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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손흥민 향해 투척된 계란 ⓒ 권우성


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 1위 독일팀을 2-0으로 이겼으나, 16강 진출에는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을 가졌다.

손흥민 선수가 해단식에서 소감을 밝히는 가운데, 누군가 던진 계란이 손 선수 발 옆에 떨어져 터졌다. 소감 발표를 마친 손흥민 선수가 바닥에 떨어진 계란을 확인하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손흥민 선수를 비켜가서 터진 계란. ⓒ 권우성


소감 발표를 마친 손흥민 선수가 바닥에 떨어진 계란을 확인하고 있다. ⓒ 권우성


소감 발표를 마친 손흥민 선수가 계란을 피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 권우성


소감 발표를 마친 손흥민 선수가 계란을 피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 권우성


▲ 손흥민에게 계란 날아온 상황 알려주는 문선민 문선민 선수가 손흥민 선수에게 계란이 날아온 방향과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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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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