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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10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70도에 도달했다. 4년 하고 24일째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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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7분]
80도 도달, 세월호 좌현에 새겨진 상흔이 완벽하게 육안으로 파악 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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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17분]
85도에 육박한 상황. 내부에서 마른 자재 및 펄 쏟아지고 있으며 굉음도 간헐적으로 들린다. 현장 관계자는 낮 12시 전에 직립 작업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세월호 좌현에 새겨진 상처 육안으로 식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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