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떠난 의원들, 전두환 후예라 두렵냐?"

[댓글 배달통] 5.18특별법-군의문사진상규명법 뒤로하고 '한미동맹' 챙기러 간 사람들

등록 2017.12.15 14:18수정 2017.12.15 14:21
1
원고료로 응원
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a

'니가 갔냐 하와이'... 김영우, 경대수, 김학용(feat. 이정현) 2017년 12월 15일, 미국으로 가는 댓글배달통 ⓒ 김지현


#자유한국당 #하와이 #김영우 #김학용 #경대수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3. 3 "총선 지면 대통령 퇴진" 김대중, 지니까 말 달라졌다
  4. 4 민주당은 앞으로 꽃길? 서울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
  5. 5 '파란 점퍼' 바꿔 입은 정치인들의 '처참한' 성적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