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묵은 풀을 뜯어 태우다, 봄맞이의 시작

등록 2016.04.01 12:26수정 2016.04.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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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열


집 뜰 뒷편을 단장해서 밭을 만들고 주변에 엉키고 섥힌 풀을 뜯어 태웠습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려고 밭이 단장하고 불놀이로 파티를 연 기분입니다. 새로운 전환,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전환, #20대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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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대야미. 사람, 도시, 농도 교류, 사회창안에 관심이 많습니다. 겨리와 보리를 키우며 새로운 삶의 양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농학교에 다니며 자급/자립하는 삶을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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