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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이하늬, MBC드라마대상 사회자의 자태

11.12.31 12:06최종업데이트11.12.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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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1 MBC 드라마대상 레드카펫에서 정준호와 사회를 맡은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 MBC 드라마대상은 <최고의 사랑>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여자 최우수상(차승원·공효진), 베스트 커플상(차승원·공효진), 인기상(공효진), 아역상(양한열), 올해의 작가상(홍정은·홍미란)까지 모두 <최고의 사랑>에 돌아갔다.

시청률 면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던 <반짝반짝 빛나는>은 연속극 부문 남녀 최우수상(김석훈·김현주)과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이유리) 등의 주인공이 됐고, <내 마음이 들리니> 역시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우수상(김재원·황정음)과 인기상(김재원) 등 4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하늬는 <불굴의 며느리>로 연속극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MBC 드라마대상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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