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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도둑 참배'에 발끈한 대통령실, 조국 향해 "자기애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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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검토한 바 없다'라지만... 이준석 "여론 살피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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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선거 때문에 국정 방향 바꿀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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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에도 용산 옹호하는 국힘... "철부지 정치초년생의 대권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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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쇄신" 윤 대통령이 가장 먼저 칼 대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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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쇄신"... 총리·대통령실 참모 전원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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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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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할 땐 언제고... 대통령실 "R&D예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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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만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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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과 '테러상무'로 기억될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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