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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저링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흔해진 '구마', 여기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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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한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 '애나벨: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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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녀귀신이 무섭지 않다... 한 공포영화 팬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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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으로 시작된 '공포 어벤져스', 이번엔 수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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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하우스>가 전한 색다른 공포... <쏘우>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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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 창창한 <컨저링> 프로젝트, 영민한 이 작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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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빛 사이... 당신을 떨게 할 원초적 공포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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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뛰어난 공포 영화 속편, 바로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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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면의 아릿한 고독, <컨저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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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컨저링> 제임스 완 "공포 장르는 코미디와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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