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군

• 빨갱이 며느리를 밀쳤는데 귀한 손주가 죽었다89318
• 5·18 당시 소총 들고 보초 선 시민 39년 만에 무죄1120
• 진실 향한 싸움... 5.18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영화 '김군'200
• "5.18 아픔 쓰다듬지 못할망정 목사가 망발을 하나?"64960
• 38년 만에 공개된 5.18 광주의 기억21041
• "5월, 그날이 떠올라 몸서리쳐지고 잠을 이룰 수 없다"6037
• "내가 북한군?" 5.18 시민군, 지만원 고소한다20122707
• 5·18 '복면' 시민군, 북한군 매도한 세력 고소하기로308705
• 국가에 학살당한 그들, 그래도 '애국가'를 불렀다54025
• "전두환이 TV 나올 때마다 울화통 터져"44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