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치식

• 전주에 오면 꼭 타봐야 하는 마을버스, 오늘도 달립니다900
• "확 땡겨서" 한국에 눌러앉은 미국인,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사연 40110
• 봉사하러 부안에 왔다가 '한국 엄마' 찾은 23살 미국 청년 1431102
• "농악은 글케 하문 안 되는 거여, 몸으로 익혀야 하는 거여"803
• "할머니 글에 감동받은 학생들의 시, 세대를 잇는 책"109012
• 영원한 별이 된 아버지, 지난 생을 돌아보다1906
• 우리는 이렇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304
•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출사표 던진 '전주기접놀이'300
• 뇌성마비와 교통사고, 그들을 막지 못했다15174
• 용기, 전주한옥마을을 날다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