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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기자
일본으로부터 엄마에게 온 편지... 딸이 알지 못했던 비밀
[넘버링 무비 165]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윤희에게>
식민지 노예로 일하는 '좀비'... 우리의 이야기였다
[BIFF 리뷰] 영화 <좀비 차일드> 좀비가 된 남자의 일생 그리고 프랑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오다기리 죠의 감독 데뷔작
[넘버링 무비 164]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도이치 이야기>
시리아 내전 한복판에서 5년, 그가 두 눈으로 확인한 참상
[넘버링 무비 163]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케이브>
'인천공항 SNS 스타' 된 프랑스 할아버지... 측은한 사연
[BIFF 리뷰] 한불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아이엠히어>
"감당 못할 만큼..." '폐막' 부산영화제의 행복한 고민
[2019 BIFF 결산] 커뮤니티비프는 성공... 10년간 예산 동결, 고민 안겨줘
엄마의 첫 사랑 찾기 "어떤 형태 사랑이든 상관없다고 느껴"
[BIFF 현장]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
김지미에서 부마항쟁까지, BIFF 태생지 남포동의 부활
[커뮤니티비프] 다양한 상영에 이벤트 풍성... 새 성장동력 자리매김
김희애여야 했던 이유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상 피하려고..."
[BIFF 현장]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 기자회견
장혜령 기자
성하훈 기자
임순혜 기자
이선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