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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첫 등원해 "총선때 호남 30석 다 뒤집겠다" 선언
재보선 압승 후 '부자 몸조심' 행보... '국회 입성' 안상수, 김무성 띄우기
[전망-4·29재보선 광주 서을] 내년 총선, '호남 물갈이론' 전망
[분석] 권력 실세 부패스캔들에도 선거 전패... 야권분열 가시화
[영상] 광주서을 무소속 천정배 당선... 관악을, 27년 만에 여당 선택
관악을 보궐선거 낙선인사... "저는 패배했지만 국민모임의 꿈은 전진해야"
[현장] 야권분열·변화요구 힘입어 오신환 후보 7181표 차 승리
민심의 바람은 어디에서 온 걸까?
[4·29 재보선 성남중원] 오후 10시께 일찌감치 축포... 이변은 없었다
[4.29 재보선] 서울관악, 성남중원, 인천강화 새누리 당선... 광주는 무소속 천정배
[4·29 재보선] 광주 서을 '압승' 천정배 "야권 전면 쇄신하겠다"
정동영·천정배 후보에 "새누리 트로이 목마"... <한겨레>, 반론문 게재
4.29 재보선 공식 선거 마지막 날, 관악을 지원 유세 나선 여야 대표
[분석] 쏠림 현상으로 반전 만들어냈던 호남, '정치적 명분'이 중요하다
[4·29 재보선 광주서을] 문재인의 뒤집기 vs. 천정배의 굳히기... 안갯속 표심
[4·29 재보선 현장- 관악을] 27년 야당 텃밭 보이지 않는 표심